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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터의 포터블 기기 놀이터
데논에서 출시한 C260의 사용기 제 2편입니다. 1편의 디자인편에 이어서 2편에서는 데논 C260의 성능을 살펴봤습니다. 데논의 헤드 폰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있지만 데논의 이어폰은 아직 국내에서 생소한것이 사실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 성능은 괜찮기는 하 지만 데논이라는 브랜드를 생각하면 조금은 아쉬운 것도 사실입니다. 5만원내외의 제품중 편안하게 사용할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제품입니다. 3부를 별도로 작성하긴했지만 ^^; 독립적인 내용으로 올리기가 좀 그래서 아래쪽에 첨부해봤습니다. 간단하게 C260의 모습을 몇컷 담아 봤습니다.
뛰어난 해상력을 자랑하는 필립스의 SHE9800입니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 주는 필립스의 중가형의 이어폰입니다. 오픈형과 커널형 이어폰의 중간 단계의 모습을 갖고있는 제품으로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 니다. 10만원 미만의 커널형 제품 중에서 만족도로 한손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제품입니다. 이어폰의 경우 성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이제품은 다양한 유저들을 대부분 만족시킬 수 있을거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필립스에서 출시한 스포츠형 이어폰 SHQ1000 입니다. 땀이라던가 외부의 이물질이 이어폰으로 들어가기 힘든 구조로 전체적인 내구 성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이어캡을 교체할때 힘을 잘못주면 이어캡이 손상될수있지만 약간의 요령만 있으면 이어캡의 파손없이 교체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게 활동적인 작업을 할때 사용하기 좋은 SHQ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