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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터의 포터블 기기 놀이터
러시아에서 부터 건너온 Fischer Audio의 이어폰 TANDEM 사용기입니다. 따뜻한 음색의 전체적으로 밸런스형에 가까운 제품으로 최근에 출시되는 많은 제품들처럼 중저음이 살짝 강조되었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듀얼 드라이버를 채용한 제 품으로 전 영역에 걸쳐서 고르게 음을 표현해줍니다. 음의 분리도도 상당히 좋고 전체적인 사운드의 질을 살펴보면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무난한 사운드를 들려 주기때문에 다양한 성향의 유저들모두 부담없이 사용가능합니다. 부드러운 직조재질의 케이블이 특징이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위 내용을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Ultimate Ears] 얼티밋이어 UE700 이어폰의 첫번째 사용기입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디자인과 빼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으로 3부에 걸쳐서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첫번째 사용기는 개봉기로 꾸며봤습니다.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이지만 제품의 보호를 위해서 여러군데 섬세하게 신경쓴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개봉기를 참고하세요 ^^
박태환 헤드폰으로 많이 알려진 피아톤에서 출시한 PS20 개봉기입니다. 정식 사용기에 앞서서 간단하게 개봉기를 작성해봤습니다. 블랙&골드 색상 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최근에 저가형과 고가형으로 이어폰들이 나뉘어서 출시되기대문에 5~10만원 내외의 이어폰을 선택할대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피아톤의 판매가는 8만원대로 저가형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이긴 하지만 잠시 청음해 본바로는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사용기에서 디자인과 성능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니에서 출시한 이어폰 Sony Monitoring Earphone MDR-EX310의 첫번째 사용기입니다. 간단하게 디자인을 살펴봤습니다. 무광의 유닛에 유광의 컬러가 잘 어울려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제품을 보자마자 소니제품답다는 느낌이들정도로 디자인과 마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 보다는 실물이 훨씬 고급스러웁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SP제품이기때문에 기본으로 연장선이 제공되는데 연장선이 너무 길어서 사용이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연장선이 너무 길기 때문에 줄감개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다음 사용기에서는 E450과 함께 사운드를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