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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리터의 포터블 기기 놀이터
삼성에서 새롭게 출시한 3.3인치 AMOLED를 채용한 M1의 디자인편입니다. 직접 만져보기전에 사진으로 접했을때는 핸드폰과 비슷한 이미지에 깔끔하다는 느낌 정도였는데 실제로 제품을 접했을때 9.9mm의 얇은 디자인과 AMOLED의 강렬한 색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사용기에서는 간단하게 M1의 디자인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3인치이상의 MP3 제품들을 거의 접해봤는데 가장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M1의 특성상 터치를 할때 지문이 많이 묻는점을 제외하고는 깜끔한 외관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아래쪽에는 DMB안테나와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20핀 단자와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24핀 단자를 채용해서 간편하..
결론 : ZuneHD에 탑재한 테그라칩셋과 삼성 M1에 탑재된 테그라 칩셋은 동일칩셋이다. 준HD 영상이 먼저공개되면서 깔끔하고 빠른속도의 UI에 많은 분들이 감탄하시면서 테그라칩셋에대한 기대를 많이했습니다. 삼성 M1도 테그라칩셋을 사용한다고하면서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셨는데 공개된 모습은 준HD의 빠른 퍼포먼스를 따라가기에는 뭔가 부족해보여서..테그라칩셋이지만..다른 종류의 칩셋이 들어간게 아닌가 궁금해하시던 분이 많았는데 동영상에보이시는 nvidia 담당자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준HD와 삼성 M1에 들어간 칩셋은 동일합니다..라고 ^^ 앞부분은 촬영을 못했지만 그렇게 말씀하시고 준HD와의 차이를 찾자면 같은칩셋이지만 준HD는 UI쪽으로 그기능을 쓰고..M1은 동영상 기타 멀티미디어 쪽으로 그 기능을..
디카를 가장 잘 알수있는 방법은 단순히 나열된 스팩보다 바로 직접 사진을 찍어보고 결과물을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지막으로 ST50으로 봄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09년 4월 7일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아직공사중이긴 하지만 어린이 대공원에는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날씨도 여름날씨에 가까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솔솔 부는 바람에 날리는 벚꽃들을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아차산역이나 어린이대공원역 등 지하철로 편하게 이동할수있고 근처에 건대 등 먹거리도 풍부하니 벚꽃이 사라지기 전에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ST50 2번째 이야기로 상세리뷰를 다뤄봤습니다. 삼성에서 새롭게 출시된 ST50입니다. WB500의 하이엔드 디카와는 다른 컨셉의 제품으로 휴대성이 강조된 슬림형 디카입니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장점인 제품입니다. 수동기능은 지원되지 않지만 스마트오토기능으로 상황에 맞게 자동적으로 장면을 인식해서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슬림형 디카의 단점중 하나인 그립감도 많이개선된제품으로 항상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3.4부에서 각 기능을 활용한 샘플등 활용법을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한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